양산치과 유어스|잇몸병(치주질환)의 원인과 증상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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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은 치아를 둘러싸고 지지하는 잇몸과 치조골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지만, 방치하면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이 손상되면서 치아가 흔들리는 단계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잇몸병은 왜 생길까요?
잇몸병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치태(플라그)와 치석의 축적입니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태가 지속적으로 쌓이면 잇몸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치태가 단단한 치석으로 변하면 칫솔질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워집니다.
이외에도 흡연, 잘못된 칫솔질과 구강관리 습관, 당뇨와 같은 전신질환 등이 잇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잇몸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경우
- 잇몸이 붓거나 붉게 변한 경우
- 입 냄새가 지속되는 경우
-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이는 경우
- 찬 음식이나 물에 치아가 시린 경우
-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을 때 불편한 경우
특히 잇몸 출혈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잇몸질환의 신호 중 하나입니다. 반복적으로 피가 난다면 단순히 칫솔질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치과 검진을 통해 잇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병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초기 잇몸 염증인 치은염 단계에서는 적절한 구강관리와 스케일링 등을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증이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과 치조골까지 진행되는 치주염으로 악화되면 잇몸이 내려가거나 치아가 흔들릴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치아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해진 후 치료하기보다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잇몸 건강,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칫솔질과 함께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해 치아 사이까지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또한 칫솔질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치석은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관리하고, 구강검진을 통해 잇몸과 치아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치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아뿐만 아니라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 건강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 잇몸질환의 진행 정도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치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유어스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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